동화/그림책작가
3대 일러스트
홍 솔
2018. 4. 14. 22:50
아서 래컴 , 케이 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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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황금기에 탄생한 '케이 닐센'의 삽화
뤽 플라몽동이 대본을 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막 첫 장면을 보면 '종교'와 '예술'을 각각 대변하는 프롤로 부주교와 음유 시인 그랭구아르가 나와서 앞으로의 시대가 크게 변화될 것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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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래컴'의 작품 세계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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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의 황금기(Golden Age of Illustration)'라 불리는 시대에 에드몽 뒤락(Edmund Dulac/Edmond Dulac), 케이 닐센(Kay Nielsen)과 함께 '3대 일러스트레이터'에 속했던 아서 래컴(Arthur Rackham)은 학교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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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삽화가 '에드몽 뒤락'의 환상 세계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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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뮤지컬을 보러 갔다가 뒤에서 추임새 넣는 '앙상블' 무리 중에서 마스크가 굉장히 괜찮은 여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솔직히 '미모'만으론 그녀가 오히려 여주인공으로 나온 배우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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