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선생님
우산에 사랑을 싣고
홍 솔
2012. 11. 15. 16:09
9월 10월
두 달 내내 이 무용지도로 가을이 오는 지도 가는 지도 몰랐다.
박수갈채를 받았다.
학예회 지도하면 나도 모르는 내 성질 다 나온다.
작품 보니 그래도 뿌듯하다.
학예회 오프닝 작품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