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림 감상 [스크랩] &..장미화가 이 길순님의 장미모음..& 홍 솔 2009. 4. 4. 00:30 200호의 장미그림을 하나하나 담아 보았다.꽃송이 하나 마다 느낌도 다르지만 한송이씩 다시 피어나는 듯합니다.. 소리없이... 그 외의 그림들....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출처 : krista4914글쓴이 : krista4914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