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쉴레(1890-1918)
클림트와 함께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불행과 어두움으로 점철된 예술가 그 자체인 인물 중 하나.
1907년 클림트 눈에 띄어 명성을 얻긴 했지만, 겨우 28살에 사망.
하지만 짧은 생애 동안 그만의 독특함으로 미술사에 확실한 이름을 박음.
그의 그림을 보면 펜으로 가슴을 찔릴 듯한 날카로움에 맘이 편치 만은 않은....
인물화도 많지만, 오늘은 그가 그린 도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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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at Krumau1916, Wolfgang-Gurlitt-Museum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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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mau Town Crescent I,1915, Israe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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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City,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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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in Krumau,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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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Houses in Krumau, 1914, Grphische Sammlung Alber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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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City I (also known as Dead City V),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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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Landscape, Krumau,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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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s with Laundry (also known as Seeburg II),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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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City (City on the Dead River),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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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s on the Moldau, Kru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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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n the Blue River, 1911
새봄이여...김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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