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림 감상
[스크랩] 이미경
홍 솔
2007. 8. 25. 13:50
이 미 경
"손가락이 휘고 눈이 아파도 한 터치 한 터치 그려가다 보면 우리 삶이 그렇듯이 조금씩 형상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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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마음의 캔버스-그림사랑
글쓴이 : 스카이블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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